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의원총회에서 채택한 것에 대해 "당권파가 숙청정치와 제명정치를 정상화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결의문을 면피용으로 밖에 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당연히 갔어야 할 방향인데 너무 늦었다. 시기가 많이 늦은 만큼 국민은 진정성이 있는지, 무엇을 실천할 것인지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만 반대하고 계엄 옹호나 탄핵 반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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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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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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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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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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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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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강성삼 의원, G스포츠 중등부 창단 간담회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은 3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 G스포츠 배드민턴 중등부 창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초등부 선수들의 중학교 진학 후 운동 지속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하남시 G스포츠 5개 종목의 중등부 연계 시스템이 부재한 가운데, 배드민턴 종목 학부모들의 절실한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백인대 하남 G스포츠 배드민턴 학부모 대표를 비롯한 학부모와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 하남시 체육진흥과 및 시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태를 점검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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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고고미팅’으로 2쌍 커플 탄생
대구 달서구는 지난 2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미팅’을 개최해 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미혼 남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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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안양시의회는 3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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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고덕희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의 철도 교통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과 트램 추진 방향, 대곡역 직통버스 등 종합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의원은 “식사동·풍산동·고봉동에는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지만 단 하나의 지하철역도 없는 고양시 최대 규모의 철도 사각지대”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구조적 교통 불평등”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식사동 주민들은 출퇴근 시 버스 대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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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성군 내 기피시설 입지에 대한 제도적 보상과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손한국 의원은 “달성군 다사읍과 하빈면 일원은 낙동강 취수원 인접 지역으로 1972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오랜 기간 각종 개발 제한을 받아 왔고, 2023년 대표적 기피시설인 대구교도소도 하빈면으로 이전됐다”고 언급했다.이와 함께 “2031년 달성군으로 이전 계획 중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