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길’ 문경주 창녕문화원 회원이 문화원에 문화발전 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문경주 회원은 시, 수필, 시조창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신정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을 받았다. 그는 “창녕 문화적 토양을 다지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일균 기자
경북일보에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연재 중인 중견작가 윤혜주 수필가가 제3회 김용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바람 새’다.시상식은 지난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됐다. 김용준문학상은 계간 문장과 문장인문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수필 분야에서 탁월한
작고한 박완서 작가는 수필 에서 몸이 보내는 경고를 뒤늦게 깨달은 회한을 적었다. 저녁 식사 후 덜컥 찾아온 허리 통증은 세수하기, 양말 신기 같은 사소한 일상을 위대한 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그는 삶의 기적이란 하늘을 날거나 바다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 위를 반듯하게 걷는 것이라고
최근 포항 문학인들을 위한 ‘제3호 ‘영일만문학’ 출판기념회 및 2025년 송년문학의 밤’이 포항문예아카데미총동창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이 행사는 문학인들이 모여 자신의 시, 수필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이날 발표한 우수 작품은 ‘영일만문학’ 문집에 수록하며, 이 활동은 27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문예아카데미총동창회 제1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문예아카데미 22회 출신인 박상원 작가가 신임회장으로 추대됐다
제주지역에서 활발한 문학활동을 펴고 있는 사단법인 백록수필작가회가 1998년 부터 2024년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백록수필작가회 사반세기'를 발간했다.백록수필작가회는 1998년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개설된 수필창작교실을 모태로 2005년 ‘백록수필문학회’가 창립된 후, 인간과 자연, 우주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세계를 구축한다는 이념 아래 백록담의 기상을 담은 수필가들의 모임으로 발전해왔다. 진정한 소통과 자아실현을 지향하는 이 단체는 2019년 5월, 한국수필을 창조적으로 선도할 미래지향적 문학단체로 거듭나기
충북 제천문인협회가 제천문학 95집을 발간하고 지난 20일 명성유유예식장에서 출판기념식을 열었다. 제천문학 95집에는 1976년 제천문학 창립 당시 초대회장인 고 경암 김준현 큰스님의 특집이 실렸다.  또한 50명의 회원이 지은 시, 시조, 동시, 수필, 소설 등 150여 편이 실렸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한 ‘제천전국학생백일장’ 수상작 40여 편이 실려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유진이 회장은 책 머리말에서 “문학이라는 예술의 혼을 길러 후대 문인들에게 제천문학이라는 값진 선물을 남겨주신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가 계간지 울산문학 2025년 겨울호를 출간했다. 먼저 해오름동맹예술제 행사장의 시화와 저자사인회, 가을밤 문학축제, 북페스티벌 초청특강, 신인문학상 시상식, 울산문학상 및 작품상 심사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제25회 울산문학상 운문 수상작인 권영해 시인의 ‘봄은 경력사원·14’, 덕진시인의 ‘상상화 이변-꽃무릇’ 작품과 심사평, 수상소감, 산문 수상작인 안혜자 수필가의 수필 ‘뷰티플 랜딩’ 작품과 심사평, 수상소감이 특집으로 실렸다. 또 제21회 ‘울산문학’ 올해의 작품상
대구 청년문학의 역사와 성취를 한 권에 담은 문학 작품집 ‘다시 봄날의 계단에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대구고등학교 출신 문인들의 신작과 대표작을 아우르며, 한 시대를 이끌어온 지역 문학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이번 작품집에는 문인수, 이하석, 이창동, 송재학, 이인화 등 대구고 출신을 중심으로 한 47명의 시인·소설가가 참여했다. 시·시조·단편소설·꽁트·수필·평론·칼럼 등 장르 또한 폭넓다. 특히 2021년 작고한 문인수 시인을 기리는 추모 특집과 학창 시절의 기억을 되짚는 기록들은 문학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1970
3주전
제36회 시민문예대전 및 제37회 인천문학상 시상식이 19일 부평역 앞 빌라드마리 뷔페에서 회원 및 시민문예 대상자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문인협회 송년의 밤과 함께 열렸다. 인천문인협회 임봉주 회장은 지난 1년 간의 행사를 소개하며 내빈 및 회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정경해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인천문인협회 제36회 시민문예대전 시상식에는 소설 부문에 신경희, 이수인 님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시 부문에 오보민, 수필 부문에 김혜정, 아동문학 부문에 이지영 님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구경분 심사
한 해를 갈무리 하는 연말에 울산의 시동인들의 동인지 발간과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가들의 신간 출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1982년 창간호 발간 이후40여년간의 활동사 담아◇시동인지 변방 40집울산의 최장수 시동인 ‘변방’의 시동인집 40집이 발간됐다.‘변방’ 시동인회는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1981년 결성돼 지금까지 동인지 발간을 이어왔다. 창간호는 1982년 10월에 나왔다.40집에 소개된 변방 동인회의 약사에는 동인지 창간과 발전기, 동인지 특별 문학교실 창설, 울산분학과 중앙 문단에 비친 동인의 역할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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