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고민하는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의 북콘서트 ‘송명달의 영주사랑 25시’가 지난 달 3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차가운 겨울바람도 녹일 만큼 뜨거웠던 이날 현장은 고향을 향한 저자의 깊은 연심과 그 진심에 화답하는 시민들의 응원이 한데 어우러져, 영주의 새로운 희망을 그려내는 감동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영주에서 열린 지역 행사 중 단연 가장 많은 인파와 축하 화환이 몰린 현장으로 기록되며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시작 전부터 시
영주는 현재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심각한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비지원 확대와 기업유치가 지역 성장의 핵심과제라고 강조하며, 산업, 관광, 농업·복지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주문하고 있다. 송명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는 중앙부처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영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기업 유치와 활성화를 통해 국가산업단지를 확대하고, 소백산과 영주댐을 연계한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송명달의 영주사랑 25시’가 최근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영주에서 열린 지역 행사 중 가장 많은 인파와 화환이 몰린 현장으로 기록되며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시작 전부터 시민회관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도로변까지 이어진 화환행렬은 장관을 이뤘다. 자리를 잡지 못한 시민들은 통로와 계단에서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은 로비에 설치된 실외 영상중계를 통해 행사를 지켜보며 송명달 전 차관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줬다. 인근 상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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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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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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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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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연수’ 운영
울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지난달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역 및 기관별 보육 여건과 영유아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교육·보육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 표준보육 과정의 현장 적용을 지원해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보육교직원 총 144명이 연수에 참여한 가운데 ‘보육과정과 함께 살아가기’ ‘귀 기울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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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4분기 당기순이익592억4700만원… 전년 동기 대비82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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