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수도권 쓰레기 유입 차단을 위해 고강도 대응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민간 소각 시설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도권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으로 외지 쓰레기가 지역 민간 소각시설로 쏠릴 것을 우려하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업체들은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수도권 지자체가 발주하는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또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를 통해 협약 기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체결된 계약과 관련해선 가능한 범위 내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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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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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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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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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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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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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3월 저점 찍을 듯…2021년 조정 패턴 형성
XRP가 지난 2021년과 유사한 ABC 조정 패턴을 보여, 오는 3월 1.2달러에서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과거 데이터와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XRP의 조정이 마무리될 시점을 전망했다.2025년 4분기 35.39% 하락 후, XRP는 2026년 초 31% 반등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41% 급락하며 1.42달러까지 떨어졌고,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분석가 차팅 가이는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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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팔고 XRP 사야 하나”…암호화폐 약세장 속 투자심리 상승
XRP의 투자심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락했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샌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자 심리가 급격히 부정적으로 변한 반면, XRP는 상승세를 보이며 주요 암호화폐 중 유일하게 긍정적인 투자심리를 유지하고 있다. 샌티멘트는 "소규모 트레이더들이 공포에 빠질 때가 보통 반등 시점"이라며, 이번 하락세가 오히려 단기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을 언급했다.4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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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 본격 운영
서울 용산구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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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AI, 2026년 10배 발전 예상…기업 빠르게 도입해야”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AI와 인간의 협업이 필수적이며, 이를 빠르게 도입하지 않는 기업은 경쟁에서 밀려날 것이라고 전했다.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알트먼 CEO는 시스코 AI 서밋 2026에서 "AI 도입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들이 AI 도입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 치명적 불리함을 겪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도입이 쉬운 일이 아니며, 상당한 노력과 위험 감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알트먼은 AI 언어 모델의 발전 속도를 과소평가하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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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개인 투자자 시대 끝났나…전통 금융 점유율 46%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금융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CfC 생모리츠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전통 금융 기관의 참여는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JP모건, UBS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도입하고 BNY는 토큰화 예금을 출시했으며, 뉴욕증권거래소는 토큰화 증권 플랫폼을 설립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채택을 넘어 시장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흐름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