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지난 13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자 10여명은 대소읍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오염이 심한 곳을 깨끗이 청소했다.송재섭 회장은 “홀로 계시며 건강까지 좋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12회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 수상자인 김신혜 선한이웃사랑회 총무가 수상 상금 100만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김씨는 2009년 선한이웃사랑회 창립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장애인 목욕봉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요양원 봉사 등 17년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지난해 위암 수술을 받은 뒤에도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됐다.김씨는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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