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반도체 제조사 서울바이오시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됐다고 11일 공시했다.서울바이오시스의 2025년 매출액은 7638억914만7116원으로, 2024년 6992억3272만5004원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억6975만1655원으로 전년 34억8759만2223원보다 8.1% 늘었다.다만 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17억3793만4478원을 기록해 2024년 당기순이익 180억9060만6055원에서 적자전환됐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 비
광 반도체 제조사 서울바이오시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95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회사 측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전망 범위를 1900억원부터 2000억원까지로 제시했다. 전망 또는 예측의 근거로는 글로벌 전방시장 수요 증가를 들었다.최근 실적과 전망의 차이도 함께 제시됐다.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전망 1850억원, 실적 2203억원으로 오차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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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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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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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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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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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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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 지난해 영업이익 27억7612만6000원… 전년 대비 67.7% 감소
산업용 내화물 생산 기업 한국내화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억7612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67.7%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66억2676만1000원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063억4117만5000원으로 전년 4160억838만8000원 대비 2.3% 줄었다. 회사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과 연결회사 잡손실 증가를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무현황에서 자산총계는 2774억7100만2000원, 부채총계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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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 충북모금회에 600만원 상당 백미 기탁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청주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된다.박중겸 하나병원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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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유학생, 뿌리산업 기량검증 전원합격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뿌리산업 기술인력 기량 검증 평가에서 응시자 11명 전원이 합격했다.스마트기계가공학과 학생들은 주조 분야, 용접 분야에 응시해 필기, 실기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기량 검증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외국인 근로자의 기술 숙련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면접·필기·실기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적합성을 검증한다.검증을 통과하면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 전환 심사에서 가점 10점을 받는다. 일반 취업 체류 자격에서 숙련기능인력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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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지난해 당기순손실 92억6027만5776원…전년 대비 257.38% 확대
바이오 신약 개발업체 인트론바이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92억6027만5776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9억381만6761원으로 집계됐다.매출액은 57억4024만967원으로, 2024년 64억1782만9346원 대비 10.5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024년 52억3783만1390원에서 2025년 79억381만6761원으로 확대됐다.당기순손실은 2024년 25억9115만8397원에서 2025년 92억6027만5776원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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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2025년 영업이익 6472만4132원…전년 대비 108.4% 증가
손해보험사 롯데손해보험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6472만4132원으로 전년 대비 108.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132만2415원으로 전년 대비 111.9% 늘었다.매출액은 32억2067만1155원으로, 2024사업연도 31억5151만6873원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4사업연도 3106만1269원에서 2025사업연도 6472만4132원으로 확대됐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한 투자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