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교육주간 및 환경의 날을 맞아 영양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6월 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의 보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양군 유아 및 초
우리나라 국립공원 야생 생물자원 유전 정보가 공개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 핵심유전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 오픈한다.유전정보 공개는 국립공원 생물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연구자가 함께 확인하고 활용하기 위해 비롯됐다. 공개되는 자료는 총 1만 3,555점으로 생물의 혈액·잎·조직 등 유전정보 분석에 활용되는 생체시료 6,939점, 생명체의 전체 유전정보가 담긴 유전체 3,873점, 생물
제주테크노파크는 세계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26일 하례초등학교에서 ‘2026년 세계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발걸음, 지역에서부터 실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현장에는 제주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전시와 함께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위치한 남원읍 소재의 ‘작은 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례초등학교 전교생과 병설유치
2주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지역 생태단체인 ‘저어새와 친구들’과 인천대학교 대학원생들과 함께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를 관찰했다.이어 습지주의자 · 김산하의 야생학교의 저자인 김산하 박사를 초청해 ‘야외 돗자리 북 토크’에서 학생들이 미리 읽어 온 책을 기반으로 습지 생태와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디지털 생태 플랫폼인 ‘스쿨네이처링’ 앱을 통해 공동 모니터링 활동도 진행했다.생물 모니터링 전문가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1일 논평을 내고 “제주 습지 보전 예산이 사실상 ‘0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생물다양성 위기 앞에서 제주 습지 행정이 멈춰 섰다”고 비판했다.단체는 오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논평에서 “UN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올해 주제로 제시한 ‘글로벌 영향력을 위한 지역적 실천’은 지역 사회와 지방정부의 구체적 행동을 요구하는 메시지”라며 “하지만 제주의 습지 보전 현실은 국제적 흐름과 정반대로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제주특
충남 천안시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성성호수공원과 천호지, 천흥저수지 일원에서 토종 치어 6만 4,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 종의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 총회에서 정한 날로, 이번 행사는 생물 종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야생생물관리협회 천안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방류한 토종 치어는 동자개와 메기로, 이 어종들은 성장 과정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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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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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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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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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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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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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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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일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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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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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