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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3월 31일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을 운영한다. ‘멸종위기종의 날’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처음 지정한 날을 기념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에 처음으로 선포됐다. 이번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의 부제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을 만든다”로 사람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상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국립생태원은 국내 29개 서식지외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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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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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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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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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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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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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밀린 탈원전 기조…세계는 원전 확대, 한국은 다시 전력 안정으로 선회
탈원전을 기조로 출발한 국내 에너지 정책이 국제 정세와 전력 수급 불안이라는 현실 앞에서 다시 방향을 틀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원전 축소 정책으로 가동 중단과 신규 건설 지연이 이어진 가운데, 후속 정부 역시 탈원전 기조를 유지하려 했지만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전력난 우려가 커지면서 원전 가동 확대라는 현실적 선택을 검토하고 있다. 세계 주요국들이 원전 확대와 수명 연장으로 방향을 잡는 흐름 속에서 국내 정책의 잦은 변화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추진된 탈원전 정책은 안전성과 친환경 전환을 내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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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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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 최종 확정
김용판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경찰 출신인 김 전 의원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대구 달서경찰서장, 경북 성주경찰서장, 서울경찰청장, 제21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금일 당 내 경선을 통해 서울 강남, 송파, 강서, 대구 달서구 등 4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29~30일 이틀간 실시한 선거인단 투표 및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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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동시 빌보드 싱글·앨범 1위' BTS…"큰 영광, 변함없는 믿음 감사"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을 석권한 소감을 밝혔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은 최신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으로 직행했다. ‘다이너마이트’, ‘새비지 러브 ’, ‘라이프 고스 온’, ‘버터’, ‘퍼미션 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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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남아공 감독 "이변 일으킬 수 있을 것"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홍명보호와 격돌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의 휴고 브로스 감독이 '이변'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브로스 감독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30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최고의 수준에서 가진 기량을 발휘한다면 월드컵에서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남아공은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과 멕시코, 유럽축구연맹 플레이오프 D의 승자와 조별리그 A조에 묶였다.개최국 멕시코와 멕시코시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