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은 28일 백혈병 등 중증 혈액질환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개소했다.총 28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약 378㎡ 규모로 조성됐다. 총 11개의 병상을 비롯해 조혈모세포의 채집, 처리, 보관 전문 장비와 전신방사선 조사 관련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백혈병과 림프종 같은 중증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를 제공하는 한편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되는 이식 전후 과정에서 철저한 무균 격리 환경을 통해 안전한 회복을 돕는다.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