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영주시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 국제표준화기구 베어
국제 베어링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기술 표준 논의가 경북 영주에서 펼쳐지고 있다.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진행 중인 ‘2025 국제표준화기구 베어링표준위원회 총회’에는 일본·독일·영국·중국·인도·프랑스 등 12개국 베어링 전
영주시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일간 ‘2025 국제표준화기구 베어링표준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경북도-영주시-ISO/TC 123 베어링표준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일본-독일-영국-중국-인도-프랑스 등 12개 회원국 대표 및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플레인베어링분야의 국제표준 제·개정과 기술 발전 방향, 회원국 간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또한 글로벌
21시간전
영주시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 국제표준화기구 베어링표준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영주시·ISO/TC 123 베어링표준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총회에는 일본·독일·영국·중국·인도·프랑스 등 12개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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