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22일 광혜원면 소재 무수저수지에서 저수지 붕괴 등 자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2026년 무수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전 직원을 비롯해 진천군청, 진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시설관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저수지 수위 상승으로 하류 지역인 죽동마을 주민 10세대 32명을 지정 대피소인 광혜원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