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대한민국은 ‘40℃’라는 숫자를 일상처럼 듣게 됐다. 지난 8월2일 경남 양산은 42.5℃까지 올라 국내 기상관측 사상 처음으로 42℃를 넘어섰다. 이제 40℃는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문제는 최고기온 기록을 몇 번 갈아치웠느냐가 아니다. 40℃를 경험한 대한민국이 다음 폭염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 사회로 바뀌느냐가 더 중요하다. 올 여름은 우리 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였다. 그 결과가 남긴 숙제는 분명하다.첫째, 40℃에도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폭염은 누구에게나 덥
지난주까지만 해도 숨이 막힐 듯했던 더위의 기세가 한결 누그러졌다. 한 달 가까이 한반도를 짓눌렀던 북태평양고기압과 상층의 티베트고기압이 만든 견고한 열의 구조가 잠시 흐트러진 덕이다. 그러나 곧바로 가을의 시작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이르다. 주말 비가 지난 뒤 폭염을 몰고 오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다시 뒤덮으면 낮 기온은 30~34℃까지 오르고,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도 33℃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다시 폭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즉,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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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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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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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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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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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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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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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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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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