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강릉시정이 출범 20일 만에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형식보다 사람을, 권위보다 소통을 앞세운 김중남 강릉시장의 시정 철학이 취임 초기부터 행정 전반에 녹아들며 강릉시가 추구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강릉시는 20일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의 43일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조직과 예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온 인수위원회는 기존의 백서 발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직접 활동 성과를 설명하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