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역무원과 임직원들이 ‘가이드 러너’가 돼 시각장애인 러너와 함께 남산 체육공원 일대를 함께 달렸다.공항철도는 지난 16일 서울 남산 체육공원에서 시각장애인 러너와 함께하는 ‘가이드 러닝’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가이드 러닝은 시각장애인 러너와 비장애인 가이드 러너가 ‘트러스트 스트링’이라 불리는 ‘믿음의 끈’을 함께 잡고 달리는 활동이다. 가이드 러너는 주행 방향과 노면 상태, 장애물, 주변 상황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며 시각장애인 러너가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