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한국후지쯔, 메사쿠어컴퍼니, 이터널, 트러스트키 등 4개 기업과 각각 ‘생체인증 플랫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정보보호 종합대책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국가망보안체계 보안 가이드라인 1.0 등 정부 보안 정책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인증 환경을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다.우선, 라온시큐어는 한국후지쯔 ‘손바닥 정맥 인증’, 메사쿠어컴퍼니의 ‘안면 인증’, 이터널 ‘지정맥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