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단체장협의회에서는 지난 11일 화북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화북동 자생단체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화북동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서는 회칙 개정의 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 설 맞이 대청결운동과 및 21일 해신사에서 개최되는 해신제 봉행 및 들불축제 참여도 독려했다.
'2026 제주들불축제'가 오는 3월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제주시가 이번 행사에서는 의전은 최소화하며 관람객 만족도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26일 열린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제주들불축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이제는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이 결과로 완성돼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축제가 철저히 ‘방문객 중심’으로 치러져야 함을 강조했다.이어 “개막식 내빈소개·축사 등 형식적인 의전을 최소화하라”며 관행적인 형식주의 타파를 강하게 지시했다. 또 “상생장터의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가 열리는 13~14일 이틀간 애월읍 새별오름 행사장 입구에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한다.상생장터는 7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수특산물 26개, 소상공인 15개 등 모두 41개 부스에서 운영된다.방문객들이 제주 농수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시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매 물품을 주차장까지 운반해 주는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한다.판매되는 전 품목은 20% 이상 할인 판매하며, 정상가와 할인 가격을 병행 표기해 가격의 신뢰도를 높인다.
11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6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2회 업무보고에서 김대진 의원은 들불축제에서 ‘불’이 부활한 만큼 야간 콘텐츠의 매력을 극대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크루즈 관광은 기존의 버스 중심 단체 이동에서 벗어나 마을을 직접 걷는 방식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불은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강력한 콘텐츠”라며 “불을 바라보는 순간 뭉클해진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불꽃이 만들어내는 몰입은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는 재방문 동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김완근 제주시장은 26일 ‘2026 제주들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김 시장은 이날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이번 축제는 ‘방문객 중심’으로 치러져야 한다”며“개막식 내빈소개·축사 등 형식적인 의전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이어 그는“상생장터의 합리적 가격 운영과 지역 먹거리 부스 관리를 통해 축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달라”면서‘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도 강조했다.김 시장은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농지 이용·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통해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일 간부회의에서 오는 3월 개최되는 제주들불축제와 관련해 부서간 협업을 통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김 시장은 “전통과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시민 평가를 받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원팀 체계로 협업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강화된 도 축제 평가기준에 맞춰 가격 투명성, 위생·안전 등 기본을 철저히 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도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 앞에 설치 된 2026년 말 조형물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작업자들이 달집 설치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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