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와 손잡고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해 GS25 PB 및 차별화 상품을 일본 전역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한다. GS리테일은 지난해 9월 돈키호테 운영사인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 미팅을 진행, 당시 GS25의 PB 및 차별화 상품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후 양사는 본격적인 논의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약 10여 종의 유어스 및 컬래버 상품을 수출하기로 합의했다.이 상품들은 일본 전역에 있는 약 400개 돈키호테 매장 내 전용 매대를 통해 선보여진다. 특히, 전용 매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