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단절된 도시생태축을 복원하고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공간 조성을 위해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계획 수립 방안을 공유했다. 지난 13일에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도시생태축 복원위원회 소속 생태·조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자문했다.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기본구상과 단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이 23일 '2026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올해 공모전은 '당신의 시작을 응원하는 편지'를 주제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전국에서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1만1600여건의 손편지가 접수됐다.우본 인재개발원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7개 부문에서 총 8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대상은 김이현 학생, 김송윤 학생, 홍주아 학생, 유지원 학생, 이경진 씨, 김형태 교사(우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클라우드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24% 늘었다고 22일 밝혔다.하지만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계속 늘리면서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벌어들인 돈보다 AI 투자로 인해 나가는 돈이 더 많았다는 얘기다.보도에 따르면 알파벳 2분기 매출은 1198억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248억달러, 검색 매출은 633억달러였다.순이익은 1121억달러로 역시 전망치를 넘어섰다.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거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보유했던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000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인에게 이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인 ‘팩트 방앗간’에 출연,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 대통령 자택 매도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근저당을 설정한 채 잔금을 치르는 날짜를 10월께까지 유예하는 것과 관련해 “몇 달 유예를 하면 액수가 큰 만큼 이자가 상당할 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