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을 ‘충청특별시’로 제안한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이 시장은 7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대전·충남 민간협의체와 시도의회 의결까지 거쳐 대전충남특별시로 법안을 만들었는데, 졸속으로 며칠 만에 충청시라니 황당하다”며 “이미 수십년간의 역사와 위대한 업적들이 있는데, 대전시민이 받아들이겠느냐. 그럼 충북은 또 뭐냐”고 말했다.대전충남특별시를 약자로 줄이면 ‘대충시’가 돼 어감이 이상하지 않으냐는 지
대전과 충남 통합 찬반여론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시 명칭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약칭으로 거론되고 있는 `대충시', `충대시' 등의 어감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45명이 발의한 법안 명칭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추진 의지를 반영해 2월 중 특별법안을 발의해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킨 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의 특별법의 법안 명칭도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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