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6월 1일 북구 침산동 소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다.
1972년 국제사회는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 환경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하고, 2023년부터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 환경의 날 및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 1일 삼성창조캠퍼스에서 ‘파란 하늘 대구, 탄소중립으로 GREEN 미래’를 주제로, 대구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대경본부 등 28개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