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단양군지부은 8일 단양군 도담리 이명휘농가의 마늘수확 현장을 방문go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단양농협 김영기 조합장은 라오스 국적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마늘수확 농작업에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농장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단양농협은 지난 3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단양군의 대표하는 농산물인 한지형 단양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양농협과 농협유통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2026년산 햇마늘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양마늘은 전국 최고의 한지형 마늘로서 뛰어난 맛과 우수한 품질로 단양군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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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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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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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녹인 하모니,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 대구콘서트하우스서 감동 무대
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무대에서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합창단은 지난달 30일 저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31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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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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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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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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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속 '기름 방울'서 고분자 조립…정밀 제어 길 열렸다
세포 내 소기관인 '지방 방울'과 유사한 환경에서 초분자 고분자를 원하는 대로 조립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은 세포 내 지방 방울의 주성분인 트리올레인을 이용해 초분자 고분자의 형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밝혔다.초분자 고분자는 일반적인 고분자와 달리 수소 결합 등 비공유결합으로 연결돼 조립과 분해, 재구성이 용이한 생체 친화적 물질이다.연구팀은 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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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힌「2026 앞산축제」 성황리 마무리...도심 속 여름휴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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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에서 전국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월드컵’의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자리로, 경산시는 지난 3월 주최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