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군민 보행 안전 확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등을 취지로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불법노점상과 노상적치물 집중 단속에 나선다.지난해부터 영암군은 도로변에 난무해 있던 옥수수판매대와 무화과 가판대 등을 지속적 정비에 나섰다. 올해 8월말 현재까지 자진 철거 15개소, 강제 철거 10개소의 실적을 올리고, ‘무화과 직판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이런 노력에도 불법 노점상이 지속적으로 근절되지 않고 있어, 영암·삼호읍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중점 단속은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