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의 특별고문이 됐다.20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18일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윤석대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관인 기후변화위원회의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를 맞아 필리핀을 방문 중인 윤 사장이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Hon. 알버트 델라 크루즈 위원장을 만나 성사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는 국가 기후변화 정책과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대통령궁 직속 컨트롤타워다. 특별고문 위촉은 그간 수자원공사가 국제사회에서 보여준 물관리 전문성과 정책 협력 활동 등이 바탕이 됐다. 현재 윤석대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 의장 및 자문기구 UN HELP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참여하고 있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주요 중점 협력국으로, 물 분야에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윤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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