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은 강릉시 전 교차로를 대상으로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잔여시간 서비스’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공 전보다 과속 10%p, 급감속 14%p, 신호위반 6%p 감소했다고 오늘 밝혔다.공단은 강릉시 율곡교차로, 로하스빌사거리 등 비관광지 교차로 6곳을 분석 대상지로 선정하고 동일 기간, 동일 지점에서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 차량과 미이용 차량 자료를 비교했다. 비교 자료는 공단 신호정보와 현대차·기아 주행자료를 활용한 운행행태 변화다.내비게이션 실시간교통신호정보 잔여시간 서비스 이용·미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