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스타벅스 응원'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차별·혐오 문화에 대해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가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을 만들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역시 민주시민교육을 강조한 바 있어 교육 현장의 변화가 예상된다.2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
청주지검은 13일 고교생 시절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ISIS 조직에 충성 맹세를 하고 폭발물 제조법을 알아본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A씨는 2024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ISIS 관련 단체가 운영하는 암호화된 온라인 사이트에 수천회 접속하고 선전물을 시청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해당 사이트에서 알게 된 ISIS 관계자에게 충성 맹세를 하고 정식 가입을 요청하는가 하면 폭발물 제조법을 문의해 전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실제 국내 테러를 계획했거나 폭발물 제조에 착수하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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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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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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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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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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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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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세평] 인천형 업사이클링 생태계가 나아갈 길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오늘날, 쓰레기를 단순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은 자원순환 사회를 앞당기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인천은 미추홀구 학익동의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중심으로 소재은행, 물품공유, 기업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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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주역 백성동, 충북청주FC 공격진으로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 주역인 백성동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백성동은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경험했다.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비셀 고베전에서 승리에 기여했으며 2025-2026시즌엔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아유타야에서 해외 경력을 쌓았다.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인 백성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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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지속가능 관광지방정부협' 상임회장 선출
김보라 안성시장이 전국 2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관광을 통한 환경 보전, 지역문화 계승,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2년 출범한 행정협의회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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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80%, 악성 민원 경험…안민석표 '교권보호단' 시동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 교원단체들이 아동복지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한 교권보호단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23일 경기교사노조는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4층 컨퍼런스룸에서 '교권 회복과 시민권 회복, 경기교육의 새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교권 포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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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천상수원보호구역 갈등을 주목한다
유천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이 본격화됐다. 안성시가 유천상수원보호구역 변경·해제 타당성 용역 관련 예산확보에 착수했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유천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행보다.유천구역은 평택시민 4만명에게 하루 1만5000t씩 식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