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영주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북대표 최종선발대회'와 8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2026 경상북도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복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개최됐으며, 경북 지역 엘리트 선수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2일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공연과 불꽃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실내공간 확대와 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관광효과 24만 명, 경제적 파급효과 약 17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연일 무더운 날씨
대구 중구는 지난 23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셜인터넷 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지방자치단체 구 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으로, 중구의 홍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 남구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관리 교육을 위해 어린이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건강 요리교실은 지난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5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알록달록 꼬치구이, 불고기 브리또, 포켓 샌드위치 등을 만들고 저염·저당식의 이해, 바른 식
대구 수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4일 범어동과 로데오거리 등 주요 학원가에서 수성경찰서와 함께 ‘여름방학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특별 선도·보호 기간인 ‘수성 Summer Safe’ 추진의 하나로, 학원 밀집 지역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