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함께 서울 고등학생들의 해양영토 주권의식과 평화의식을 높이기 위한 선상 캠프를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목포와 서남해 해역 일대에서 ‘2026 서울학생 선상 해양평화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서울 고등학생 32명이 참가해 국립목포해양대 실습선 ‘세계로호’에 승선한다. 학생들은 명량수도와 추자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가거도, 홍도, 흑산도 등을 항해하며 서남해의 역사와 해양영토의 의미를 살펴본다.단순 견학을 넘어 선상 토론을
빙그레가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과 인도주의 정신 함양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2026년 RCY 전국캠프'를 지원한다.빙그레는 전국 RCY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 후원금 1억원과 자사 제품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RCY 전국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목포시 일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약 1,200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인도주의 교육과 안전 관련 프로그램에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충청남도 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주배경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우리 공감 토요돌봄캠프’ 군산 체험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주말에도 생업이나 근무로 자녀와 함께 문화 체험을 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부담을 덜고, 방학 중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송명숙 교육장은 출발에 앞서 “무더운 날씨에 진행되는 일정인 만큼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 유연하게 일정을 즐기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8월 7일 ‘2026학년도 논산계룡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 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캠프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논산여자중학교에서 운영했으며,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40명과 2026학년도 논산계룡 중학생 국제교류 해외영어체험캠프 참가 학생 18명 등 총 58명이 참여했다.캠프는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함께하는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영어 의사소통, 읽기·쓰기(Reading & Wri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10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21회 임시회 회기를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8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하며,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9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기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0일 TJB 대전방송에서 학생 27명과 학부모·시민 8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2차 매체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2차 연수는 지난 5월 진행된 1차 매체 연수에 이어 교육기자단의 매체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정보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송국 현장 견학과 직무 체험을 통해 언론·방송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생생한 기회를 제공했다. 현직 방송인들이 참여한 특강과 체험 중심 프로
평택시는 지방세와 관련해 시민들이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어려움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조정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지원하는 납세자 권리보호 창구이다.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 민원 상담 △납세자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선정대리인 신청 등이다.지난해에는 징수유예와 권리보호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