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4일 경기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국방·안보분과 위원들과 함께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방산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달 25일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실행을 위한 첫 현장 방문으로,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 주관하에 심승배 국방·안보분과장과 위원 5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AI 기업과 방산기업이 새로운 전투 방식과 무기체계를 군에 역으로 제안하는 '민간 주도형 AI 무기체계 소요창출' 모델 도입 방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9일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이 우원식 국회의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과 만나 AI 인재 확보·육성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이번 면담은 AI 인재 관련 국내외 동향과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국회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 인재 확보 문제가 특정 기관이나 부처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범국가적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은 "AI 인재를 바라보는 관점과 평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분과별 회의·토론 결과를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관리하고 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마크다운은 제목·문단·목차 등 문서 구조를 단순 기호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AI 학습과 처리에 적합하다. 위원회는 기존 한글 문서가 글꼴·자간·기호표 등 복잡한 편집 서식으로 구성돼 AI가 문장·문단 구조를 정확히 인식하기 어렵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위원회는 회의 결과 문서가 공적 의사결정이 축적된 고품질 데이터라는 점에 주목했다. 마크다운으로 전환해 축적된 정책 데이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서울 서울스퀘어에서 '바이오 AX 간담회'를 열고 AI-바이오 융합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AI 기반 신약 개발 혁신 방향, 로보틱스 기반 자율 실험실 구축 필요성 등이 발제됐다. 종합 토의에서는 연구 데이터 표준화 미흡, AI 학습용 바이오 데이터 품질 관리 한계, 규제 해석 불확실성, 스타트업 실험 인프라 접근성 부족 등이 바이오 AI 전환의 핵심 애로로 지적됐다.참석자들은 국가 바이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양평군은 18일,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인근에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풀+로” 세 단어를 결합해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사업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오광석 양평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도민환경주권 원탁회의를 상설화하겠다"고 25일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은 제주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주권자인 도민이 직접 결정하고 설계해야 한다"며 도민환경주권을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그는 "도민환경주권 원탁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도민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을 통해 중요한 제주의 환경 문제를 풀어간다는 구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원탁회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