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김포시가 선도적 안전 모델 구축으로 공공 산업재해위험의 근본 해소에 앞장선다. 시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기계 및 기구는 도입하지 않는다’는
중부뉴스통신 = 통영시는 오는 16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제65회 한산대첩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지역 시민단체들이 현장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 전자담배·유해약물 노출이 늘고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가운데, 예방교육부터 상담·사후관리까지 잇는 학생 건강 보호체계 구축으로 대구 학생 흡연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대구 학생 흡연율은 2024년 전국 최저(전국 4.5%
한국식품연구원이 국내 전통 발효식품에서 확보한 미생물 5000여 종을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분양받을 수 있는 ‘KFRI 미생물소재은행’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연구기관 중심으로 활용돼 온 식품미생물 자원을 개방해 식품·바이오 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식품연은 1990년대부터 식품미생물 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균주를 분양해왔다. 이번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이용자가 직접 필요한 균주를 검색하고 분양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KFRI 미생
한전KDN이 한국국제협력단의 2026년도 공공협력 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의 본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세네갈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동신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며 올해 11월 착수해 오는 2030년 10월까지 약 4년간 총사업비 약 5백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 기
김포시가 선도적 안전 모델 구축으로 공공 산업재해위험의 근본 해소에 앞장선다. 시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기계 및 기구는 도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시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를 취득하는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미리 검증하는 규정을 제정을 추진하여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김포시는 시 청사 및 산하 공공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접 취득·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의 취득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호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설비의 도입을 원천 차단하는
유해·위험요인 사전 예방 체계 구축으로 안전문화 정착 기반 마련김정희 원장 “임직원 안전 최우선 가치 노력 인정… 선제적 위험관리 역량 집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25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 지속가능한 안전경영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ISO 45001’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경영체계의 구축·운영 적합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국토진
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본격 추진에 앞서 8월 1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
하나증권은 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 원을 유지했다. 국내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성장이 탈중국 공급망 구축으로 이어져 북미 영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김현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정부가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의 전기국가 당위를 제시하고 있다"며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 역시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의 당위로 인해 전기국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발전량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계통 혼잡
= 이철규 논설위원] AI 주권을 다시 묻다소버린 AI를 이야기하면 대부분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과 GPU, 데이터센터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AI 주권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더 근본적인 문제가 보인다. 우리 사회가 축적한 지식을 어떤 구조로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유럽과 미국은 오래전부터 이 문제를 데이터의 ‘개방’이 아니라 ‘연결’의 문제로 접근해 왔다. 유럽은 데이터를 모으지 않고 연결했다유럽연합은 국가마다 언어도 다르고 행정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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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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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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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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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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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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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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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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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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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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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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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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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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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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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성폭력 해결하려다 부당해임' 지혜복 교사, 713일만에 학교로
학내 성폭력을 해결하려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지혜복 교사가 부당 해임 71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