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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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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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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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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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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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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지역복지정책연구회, ‘특수욕구아동’ 지원 해법 찾는다
“장애 진단은 받지 않았지만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전북 전주시의회가 법적 장애의 경계에 놓였거나 심리·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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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서 60대 장애인 추락사…시민단체 "펜스만 있었어도"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60대 장애인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지역 시민단체가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는 2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예방 가능한 위험으로 귀한 목숨을 잃은 명백한 인재"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 시설과 행정체계의 문제를 철저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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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 돌아온다…9월 11일 개막
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가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올가을 다시 열린다. 500년 전통의 청송백자를 중심으로 전시와 체험, 공연, 판매를 한데 묶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로 꾸며진다.‘2026 청송백자축제’는 9월 11일부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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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관광객 밤까지 붙잡는다”…안동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실험
안동 원도심의 낮에 머물던 관광객을 밤까지 붙잡을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외지인들이 직접 나선다. 일정 기간 안동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한 참가자들이 이번에는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장에서 시험한다.안동시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13박 14일간 ‘워크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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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없는 농촌마을로 장터가 간다…영양 ‘이동장터’ 도입
영양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도입한다. 단순히 생필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해 지역에서 받은 소득이 다시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영양군은 19일 군민사랑방에서 신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