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2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1603가구 규모의 새 단지로 재건축된다. 도곡역과 양재천을 낀 입지를 살려 주택 공급을 늘리고 보행환경과 공원, 공공시설도 함께 정비하는 계획이다.6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남구 대치동 503번지 일대 ‘개포우성1·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개포우성1·2차는 1983~1984년 지어진 15층 중층 아파트다.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도곡역 바로 앞에
중부뉴스통신 = 대치동 개포우성1·2차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양재천 경관을 품은 최고 49층 1,603세대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2026년 8월 5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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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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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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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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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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