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은 이달부터 간호·간병통합 서비스 병동 운영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24시간 돌보는 병동이다.서귀포의료원은 간호인력 부족으로 인해 2023년 운영을 중단했다가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병동 운영체계를 정비, 서비스를 재개하게 됐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신관 3층에 30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서귀포의료원은 간호사 외에 요양보호사를 추가로 고용,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제공한다.이윤복 서귀포의료원장은 “간병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