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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금 자산 30조 원 돌파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자산이 30조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22조340억 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773억 원으로, 연금 자산 총 30조1000억 원을 달성했다. 개인형 IRP 가입자 수는 47만 명으로 집계됐다.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로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8개 분기 중 7...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금융그룹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를 공개하고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한 본격적인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는 이날부터 TV-CF와 우리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 선전을 기원하고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이번 광고
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에서 지역 특화 제품과 인공지능 기반 관리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에 참가해 가정용과 상업용 공조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수천 개 기업이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산업 행사다. 삼성전자는 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을 주제로 효율과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공조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그룹 내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계열사별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다. NH농협생명은 브랜드 출범 이전,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대표적인 국내 소부장 중견기업이다.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
롯데가 서울 잠실에서 대규모 빛 축제 ‘롯데 루미나리에’를 연다.롯데는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루미나리에는 이탈리아어로 ‘빛’ 또는 ‘조명’을 뜻하며 조명으로 건축물을 장식하는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롯데물산과 롯데지주가 함께 마련한 새해 첫 행사다. 주제는 ‘Wish Shines On’으로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
하나은행은 2일 오후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하나은행은 300억 원의 보증재원을 서
8시간전
대구한의대학교가 K-MOOC를 통해 운영 중인 ‘AID 집중과정’이 한의학과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 모델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2025년 12월 22일 첫선을 보인 이번 과정은 한의학 지식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키텍처, 인공지능, 데이터의 결합을 의미하는 ‘AID’라는 명칭에 걸맞게,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한의원 및 관련 산업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실습 중심의 커
8시간전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전홍선 기자 = 서울시가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시는...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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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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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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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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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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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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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설 맞아 이웃사랑 실천…700만 원 상당 위문금 전달
1시간전
동해해양경찰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동해해경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총 700만 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금은 동해해경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희망나눔회’ 기금으로 마련됐다.‘희망나눔회’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동해해경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김환경 서장은 이날 1996년 설립된 노인요양시설 ‘베다니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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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피아Ai 문화뉴스] 발굴·언어·예능·책, ‘생활의 문화’가 만든 오늘의 파장
2월 6일 문화계는, ‘문화는 사치’라는 오래된 오해를 다시 뒤집는 하루였다. 충남 부여의 관북리 유적에서 삼국시대 관악기 실물이 처음 확인되면서, 책 속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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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대량 위험물 사업장 합동점검... 위반 4건 적발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도내 대량 위험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점검사항은 △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및 허가 품명․수량 무단 변경 여부 △ 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등 적정 여부△ 정기점검 실시 여부 및 점검기록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지난 1월 26일과 27일, 강릉·삼척 지역 내 대량 위험물 사업장 2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험물 안전관리자 중복선임 요건 미충족, 정기점검 결과 허위 기록, 위험물 허가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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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수도권 멀수록 과감 지원…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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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 것이 왔다"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대폭락 장세 전환
암호화폐 시장이 전례 없는 급락세로 전환됐다. 코인360에 따르면 5일 오후 10시 40분 비트코인은 6만9567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8.16% 급락했다. 6만9000달러선이 붕괴된 것은 2024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 역시 2059달러로 -7.54% 급락하며 단기 지지선 아래로 밀렸다. 바이낸스코인은 673.43달러로 -8.76% 하락했고, 리플은 1.35달러로 -14.26% 급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XRP의 하락률이 두드러지며 시장 변동성을 극대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