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5일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 5조8430억원, 그룹 ROE는 10.8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율·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은행, 증권 등 핵심 계열사의 이익이 확대되고 자본시장 관련 수익을 중심으로 비이자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특히 비이자 중심의 성장을 통해 순수수료이익은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6.5% 확대된 가운데 분기별 평균 1조원 시대를 열었다.그룹의 4분기 순이익은 7213억원으로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 인식, ELS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 적립
KB금융그룹이 작년 누적 당기순이익 5조83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시에 ‘코스피 5000 시대’에 걸맞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밝히며, 국민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국민 배당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KB금융그룹은 5일 2025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712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7.2% 감소했다.이는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 인식, ELS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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