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2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다.기간 기준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적을 보면, 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각각 증가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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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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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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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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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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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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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89.14-환율 1469.5원-코스닥 1080.77
코스피가 6일 미국발 삭풍에 장 중 한때 5% 넘게 급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74.43포인트 내린 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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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농협경제지주와 2026년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 체결
비료 제조 기업 누보는 2월 6일 공시를 통해 농협경제지주와 2026년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02억6045만95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990억2209만9930원의 40.66%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농협경제지주는 최근 매출액이 14조9117억6300만이며, 주요 사업으로 농협협동조합중앙회의 경제사업 지배 및 경영관리를 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판매 및 공급 지역은 대한민국 전역이다.계약 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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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단기적으로 내수주 중심 투자가 유효"
코스피가 6일 미국발 한파에 휘청이며 5,100선을 내줬다.전날 역대 최대 규모로 팔았던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증시가 파란불을 켠 모습이다.이날 코스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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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행안위원장, 현장 중심 '광폭 행보'로 시·도통합 입법 속도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광주·전남 시·도 통합특별법 입법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현장 중심의 광폭 행보에 나섰다. 6일 신정훈 의원실에 따르면 시·도 통합입법 공청회를 앞두고 이번주 광주지역 5개 구의회 의장단, 광주시의회 시·도 통합 TF, 5개 구청장단을 차례로 만나며 연쇄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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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4년째 이어진 온정…직접 농사지은 쌀 60포 익명 기부
전남 고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의 조용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전날 "쌀을 맡겨뒀으니 좋은 곳에 써달라"는 짧은 말과 함께 걸려온 전화는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해마다 직접 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왔고, 올해도 지역 정미소에 백미 60포를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