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지식 노동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소수 대기업에 대한 의존이 되돌릴 수 없는 독점으로 굳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소셜미디어나 웹 브라우저와 달리 AI는 사후 규제로 독점을 해소하기 어려운 기술이라는 지적이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바 랩스 설립자 스콧 스튜어트는 코인텔레그래프 기고문에서 "AI는 이미 '실패하기에는 너무 큰' 단계에 진입했다"라며 "중앙 집중식 AI의 대안은 지금 구축되지 않으면 의미를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