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커피 쇼핑몰 STN COFFEE가 시니어와 청년을 아우르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 창업을 연결하는 통합형 커피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한다.STN COFFEE는 최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시니어카페 기반 시니어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총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은 하루 4시간씩 8일간 총 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등 커피 실무와함께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까지 포함한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단순 체험형 교육이 아닌 실제 시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P 글로벌의 CSA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재무와 ESG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 등재하는 제도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
최근 국내 양봉 현장에서 가장 우려되는 변화는 봉군 폐사 그 자체보다도, 그 배경에 있는 유전적 기반의 약화다. 꿀벌의 집단 붕괴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바이러스, 응애, 기후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그 충격을 견디는 힘은 결국 품종과 계통의 유전적 다양성에서 나온다. 문제는 지금, 이 기반이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무너지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22일 ‘압도하라, 인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열린 출마 회견을 갖고 인천에서 나고 자란 정체성을 강조하며, 중앙무대에서 쌓은 모든 역량을 고향의 미래를 위해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현 민선 8기 인천시정을 ‘무능과 정체의 시대’로 규정하며 무능행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먼저 경제문제를 꺼냈다. 박 의원은 "2022년 6.8%였던 인천의 경제성장률이 2025년 마이너스 0.5%로 곤
여야 인천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활성화를 놓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그동안 인천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데 비해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등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수출업계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중고차 수출단지인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이 무산되면서 후속 사업에 공공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면서 업계는 반기는 분위기다. ■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찬대 국회의원, “공공이 함께 참여해야”인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은 인천지역 현안인 ‘중고차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