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속 공무원이 토목 분야 국내 최고 자격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는 해양생태복원팀장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7월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파견 근무 중인 배경민 사무관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제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토목시공기술사는 대한민국 토목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토목공사 계획·설계·시공·품질 관리·안전 관리 등을 총괄할 수 있다. 배 사무관은 2004년 부여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건설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거쳐 2010년 도로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서 근무하는 이영재 주무관이 2026년도 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주무관이 금산군 시설직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합격함으로써 금산군의 토목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했다.토목시공기술사는 국내에서 인정받는 토목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증으로 시공, 품질, 공정 관리 등 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기술 지식과 실무 능력을 요구하며 기술 분야의 자격 체계에서 가장 높은 박사급의 전문가임을 인정받는다.이 주무관은 건설사에서 12년간 근무한 뒤 지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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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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