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들어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음에도 울산의 갤러리마다 회화, 사진, 천연염색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시간·생명·존재에 대한 철학점·선·여백 통한 시각화 시도◇박다원 개인전한국의 대표적 단색화가 박다원 작가의 개인전이 이달 24일부터 3월6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의 W.57st Gallery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대표 시리즈인 ‘Now Here’를 포함 11점이 전시되며, 작가가 지닌 시간과 생명, 존재에 대한 철학을 설명한다.박 작가는 동양 철학, 특히 생명력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