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케이옥션이 한국 근현대 미술부터 단색화, 해외 유명 작가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케이옥션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8월 정기 경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매에는 총 102점이 출품되며, 출품작의 총 추정가는 약 65억원이다.이번 경매에서는 박수근을 비롯해 이대원, 천경자, 김환기, 이중섭 등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단색화 주요 작가와 타카시 무라카미, 데이비드 호크니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가장 주목되는 작품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3일 오후,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열린 ‘2026년 마을정원사 양성 및 운영 설명회’에 참석해 마을정원사 교육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의 교육 일정과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 이수연 전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정원의 가치와 역할, 정원도시 조성 사례를 소개했으며, 교육생들은 동별 모임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마을정원사 양성은 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녹화사업의 하나다.마을정
서울 강동구는 여름철 무더위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일동복합청사의 노후 냉난방기를 전면 교체하였다고 13일 밝혔다.강일동복합청사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853㎡ 규모로, 1~3층에는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보건지소, 구민 정보화교육장이, 4~5층에는 강일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어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이 찾는 핵심 공공시설이다.그러나, 2009년 개청 당시 설치한 냉난방기가 노후화되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특별조정교부금
도봉구는 구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8월 7일부터 27일까지를 ‘토박이 집중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대상 주민을 모집한다.토박이 선정 대상은 도봉구 거주 기간이 50년 이상인 주민이다. 타 지역으로 전출한 이력이 있어도 도봉구에 거주한 기간을 모두 합쳐 50년이 넘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50년간 계속해서 도봉구에 거주한 주민만이 대상이었으나, 올해 8월 조례 개정으로 기준이 완화되었다.도봉구는 제도가 시행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408명의 토박이를 발굴했다.토박이로
서울 강북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1일부터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점검 대상은 청소행정과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7개소와 공원녹지과가 관리하는 31개소 등 총 38개소다. 구는 현재까지 청소행정과 관리 시설 7개소와 공원녹지과 관리 시설 28개소를 포함해 총 35개소의 점검을 마쳤다.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화장지 등 소모품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