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2일 성리학역사관 야은관과 금오산 박희광 선생 동상 앞에서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제56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희광 선생 유족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유족 인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추모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재건 시인이 직접 지은 추모시를 낭독했다. 박희광 선생은 1922년 친일파 토벌을 위해 특공대원으로 활약했으며, 1924년 친일고등계 첩자인 정갑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