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가 제조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 사업 확대를 위해 현장 컨설팅 역량을 강화한다. 공정 진단부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까지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앞세워 외부 고객 확보에 나선다.19일 코오롱베니트는 제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제조DX컨설팅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출범으로 기존 구축·운영 중심 사업을 컨설팅 단계까지 확장하고, 제조 현장의 문제 정의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사업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제조DX컨설팅팀은 생산 공정, 설비 운영, 품질 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하영 후보 "관광수익, 서귀포 골목상권으로 환류…원도심 살리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19일 관광수익을 지역 상권으로 환류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는 대표적인 관광지역이지만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관광은 늘고 있지만 골목상권은 체감하지 못하는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관광수익 지역환류 시스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해당 시스템은 관광지와 원도심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이 지역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장애인부모회,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시행기관 현장평가’에서 전국 18개 기관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관리와 서비스 제공·관리 등 2개 영역, 12개 세부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주도장애인부모회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돌봄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동부소방서, 성읍마을 문화재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제주 동부소방서는 제주 성읍마을 내 전통가옥, 문화재 주변 주택 및 화재취약가구 등 279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소화패치 보급을 완료했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동부소방서를 비롯해 세계유산본부, 성읍민속마을보존회, 성읍1리사무소, 한국소방시설협회 제주도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성읍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업형 화재예방 시책이다.동부소방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주 성읍마을 내 화재취약 대상을 선정하고, 각 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및 주택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전기화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민국, 원자력 최강국 도약 속도낸다… ‘국가 중장기 전략’ 마련
1시간전
관련 부처와 협력 원자력 분야 축적된 핵심기술·산업역량 토대‘초 혁신성장’·‘국민 안심’·‘융합 확산’·‘기반 강화’ 분야 중장기 비전 제시 정부가 대한민국의 원자력 최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가 중장기 전략을 연내 마련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오송 H 호텔 세종시티에서 ‘제7차 원자력 진흥 종합계획’ 수립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국제 에너지 시장 선점을 통해 ‘세계 원자력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 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원자력 진흥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도세, 집값 잡기 도구 한계…부동산세제 단순화해야”
박훈 박훈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는 현행 부동산세제가 지나치게 복잡해 납세자의 예측가능성을 훼손하고 있다며 양도소득세 체계를 단순하고 명확한 구조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교수는 국회예산정책처의 계간지 ‘예산춘추’ 2026년 제2호 기고문 ‘양도소득세, 이제는 단순하게’를 통해 “양도소득세를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려 했지만 시장 안정 효과는 제한적이었고 오히려 세제의 형식과 내용만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진단했다.그는 최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