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이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지침' 개정안 관련 의견수렴에 대해 성명을 내고 "이번 의견수렴은 형식만 갖춘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며 중단을 촉구했다.전교조는 "가장 큰 문제는 행정의 순서가 명백히 뒤바뀌었다는 점"이라며 "교육청은 이미 지난해 11월 4일 공립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어울림학교와 꿈샘학교에 배치된 파견교사 7명을 2026학년도부터 모두 소속 학교로 복귀시키고, 교육과정은 시간강사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공문으로 통보했다"고 지적했다.이어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장관실에 입성할 수 있을까. 장관은 한 부처의 수장이자 국가 예산을 다루는 막중한 자리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나 장관급 등 행정부의 고위공직자로 임명되기 위해서는 국회의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현재 정치권의 풍경만 보면 이혜훈 청문회 사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인사청문회로 인해 각종 도덕성과 범죄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 후보자는 현재 ‘로또 아파트’ 부정 청약 혐의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죄 수사가 시작됐다. 부정 청약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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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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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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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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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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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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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 6·3 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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