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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민체육센터는 지난 7월 27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재능 기부 활동 ‘해충과 더위로부터 구하다 – 온동네 안심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방충망이 설치되지 않아 해충 유입과 환기 불편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위생·보건 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를 위해 영종국민체육센터 시설관리 전문 직원들이 취약계층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규 방충망을 설치했다. 특히 영종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된 이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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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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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중앙아시아 드론 시장 본격 진출
무인항공기 설계,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카자흐스탄 DQB 그룹의 UMR과 설립한 합작법인 ‘KKDS’의 생산공장을 개소하고, 중앙아시아 드론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2024년 5월 송도 드론 박람회에서 프리뉴 이종경 대표와 방한한 카자흐스탄 DQB 그룹 아웨조프 예를란 회장 간의 협력 논의를 시작으로 첫발을 뗐다. 이후 양사는 2025년 10월 서울에서 합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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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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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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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역대급 적자’ 충격…8300억 손실에 세금 리스크까지 겹쳤다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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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1.2조 유상증자 자진정정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7일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관련 자진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신고서 효력발생일도 기존 8일에서 25일로 변경됐다.이번 자진정정은 지난달 24일 제출한 정정신고서에 관한 금감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 선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자진정정 신고서에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계획 등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사용 계획을 추가 보강했다. 특히, BNSI 제련소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담았다.회사는 BNSI 제련소 건설 진척도는 지난달 말 기준 약 39.2%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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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7일 보은·옥천·영동축협과 함께 축산업 종사자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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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경영평가 최하위 D등급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등급을 받았다. 최하위 탈출을 위해 공사는 전사적 경영 혁신 추진을 밝혔다.충북개발공사는 지난 7일 행안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최하위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실적 기준연도로 2017년 ‘가’ 등급을 받았던 개발공사는 8년 만에 최하위로 추락했다. 공사의 경영평가 등급은 2018년 ‘나’ 등급, 2019년 ‘라’ 등급, 2020년 ‘다’ 등급, 2021년 ‘라’ 등급, 2022년 ‘다’ 등급,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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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추진…생산·기술·사무직 참여
SK하이닉스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 노동조합 설립이 추진 중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일부 구성원들이 최근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꾸린데 이어 노조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모임에는 지난 5일 개설 이후 사흘 만에 전체 임직원의 약 10%인 35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임시위원장은 공지를 통해 “금일부로 노조 설립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이르면 다음 주 중 정식 노조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SK하이닉스는 복수노조 체제에서 민주노총 산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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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지역고교 과학기술인재에 반도체 현장 개방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청주 4캠퍼스에서 지역 고교생 과학기술인재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북대 진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지역 고교인 충북과학고, 충북사대부고 과학기술인재 대상 학생 및 교사 30명이 참여했다.SK하이닉스 반도체산업과 연계된 직무 탐색, 반도체 현장체험 등 미래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기반을 육성하는 취지로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SK하이닉스의 AI시대 메모리 반도체 꿈과 비전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