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창펑 자오의 순자산이 758억달러를 넘어섰다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BNB는 이날 850.70달러로 신고점을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은 토큰 소각, 체인 성장,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포브스 억만장자 순위에서 CZ의 순자산은 710억달러로 평가됐지만, 이번 BNB 상승으로 758억달러를 돌파하며 미국 2대 민간기업 코크 인더스트리의 공동 소유주 줄리아 코크를 제쳤다.지난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