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공공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동시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안전경영 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9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수원 컨소시엄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800MW급 공공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 2.4GW 풍력단지 가운데 800M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이번 공모에는 공공기관 지분을 50% 이상 보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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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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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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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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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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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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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맹동초 김재성 교장 장학기금 기탁
충북 음성군 맹동초등학교 김재성 교장은 29일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 교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제자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김태선 맹동장학회추진위원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제자 사랑을 위해 귀중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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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
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와 영동군 농협발전상생협의회는 지난 27일 영농철울 맞아 인력난을 겪는 추풍령면 한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군지부와 관내 농협 임직원등 20여명이 참여해 포도 순따기, 농장 환경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조성수 지부장은 “6월은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지만 일손 부족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협이 앞장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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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현진씨(충북 충주시 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팀장) 부친상
△윤현진씨 부친상=발인 7월1일 오전 10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장례식장 특실 장지 충주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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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총에서 어떤 결정하든 사퇴 안한다"... 조건부 사퇴론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된 조건부 사퇴론을 일축한 것이다.앞서 한 매체는 장동혁 대표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을 밝힐 특별검사 도입을 관철하고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통해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이 맡게 된다면 자신의 거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장 대표는 이 보도 직후 자시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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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성내충인동위원회 삼계탕 대접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도위원회는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삼계탕 오찬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진행 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자리를 준비했다.오찬에는 성내충인동 각 직능단체장 및 상인회장 등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홍진행 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정성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