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공공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동시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안전경영 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9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수원 컨소시엄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800MW급 공공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 2.4GW 풍력단지 가운데 800M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이번 공모에는 공공기관 지분을 50% 이상 보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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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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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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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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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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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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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 운영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형석중학교에서 음식을 매개로 또래와의 공감 능력을 키우는 이색 집단상담 프로그램 ‘2026년 푸드마음여행 집단상담’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음식에 담긴 기억과 추억을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자신과 남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게 했다. 프로그램은 증평초등학교와 증평중학교, 형석중학교, 증평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0일까지 각 학교 위클래스에서 2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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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성내충인동위원회 삼계탕 대접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도위원회는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삼계탕 오찬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진행 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자리를 준비했다.오찬에는 성내충인동 각 직능단체장 및 상인회장 등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홍진행 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정성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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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
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와 영동군 농협발전상생협의회는 지난 27일 영농철울 맞아 인력난을 겪는 추풍령면 한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군지부와 관내 농협 임직원등 20여명이 참여해 포도 순따기, 농장 환경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조성수 지부장은 “6월은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지만 일손 부족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협이 앞장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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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署,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자살예방 교육 실시
충북 단양경찰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찰서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중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침해 사례를 함께 알아보며 공감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자살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의 효과를 활용 단양경찰은 앞으로도 안전한 단양을 위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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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재단,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예선 접수 시작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잠재력 계발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중부재단의 대표적인 환경문화지원사업으로 ‘그림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회부터 4회까지 총 4500여 명의 누적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환경인식을 높이는 등 충남·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환경그림대회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대회도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