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전문기업 유큐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수익성장형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을 통해 유큐브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IPO를 통한 ICT 대표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기유니콘 육성사업 수익성장형 트랙’은 외부 투자 유치 없이 독자적인 성장 역량을 확보한 기업을 발굴해 ‘벤처천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중기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유큐브는 자체
차량 케어 플랫폼 기업 워로브라더스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외부 투자 유치 없이 독자적 성장을 이룬 유망 벤처기업 ‘수익성장형 아기유니콘’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유망 스타트업이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각 기업에는 경쟁력 강화 자금 최대 3억원과 보증 지원 최대 50억원이 제공된다. 또한 성장 전략 진단, 해외 진출 프로그램, 기술특례상장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마련된다.워로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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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엔지니어링 계약·분쟁 해결 등 건설산업 혁신 전환 논의국내 엔지니어링기업 글로벌 법률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SCL Korea와 ‘제11회 Internation Society of Construction Law Conference’를 개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시 따르는 글로벌 법률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Bridging the Past, Present, and Future’를 주제로 전세계 건설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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