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강릉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강릉시청 수소충전소에 더해 연곡면 영진리 360-
충북 음성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물량은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버스 5대다. 차종별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넥쏘 1대당 3350만원, 수소버스 유니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이전부터 1개월 이상 음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관내 기업, 공공기관이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자는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에서 계약을 체결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26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 2013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넥쏘 양산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2020년 제정된 행사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울산만이 유일하게 지정·운영하는 수소 산업인들의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은 작지 않다. 울산이 스스로를 ‘수소종가’라 불러온 역사적 배경도 분명하다.그러나 화려한 기념행사 뒤에 가려진 울산 수소산업의 위상은 점차 흔들리고 있다.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라는 구호와는 달리, 핵심 전략사업들은 번번이 추진 동력을 잃어왔다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 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내에서 수소전기차 생산부터 완성차 검사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인증 체계가 구축돼 친환경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 사업이 건축 공모와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는 수소전기차에 사용되는 각종 부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전문기
울산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에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건축 공모와 설계를 마친 센터는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468억원을 들여 연면적 434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하는 국내 최초의 전문 인증 거점이다. 수소차 안전을 둘러싼 시험·평가 체계를 한곳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울산 수소산업 인프라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울산에는 이미 2023년 전국 최초의 수소전기차 검사소가 설치돼 개인 차량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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