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은 이달 5일 SRT 객실장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수서역에서 발생할 뻔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를 인명피해 없이 막았다고 12일 밝혔다.지난 5일 오후 9시경 수서역에서 SRT 667열차 출발을 앞두고 있던 조이준 객실장은 에스컬레이터 쪽에서 여성의 비명소리를 들었다.여성 이용객의 외투 하단이 에스컬레이터 설비에 끼인 상황을 발견한 조이준 객실장은 신속하게 에스컬레이터 비상정지 버튼을 눌러 사고를 막고 역무실에 지원을 요청했다. 지원 요청 무전을 듣고 현장에 출동한 역무원
서울교통공사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하는 넘어짐 사고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정지 스위치의 위치와 사용법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오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총 239건으로 연 평균 48건, 한 달 평균 4건 발생하고 있다.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연쇄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즉시 에스컬레이터를 멈추는 것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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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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